구세군 교회들이 9월 21일과 28일 하나의 제목으로 기도한다.
9월 21일과 28일은 각각 구세군 국제본영에서 정한 ‘평화를 위한 기도일’,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기도일’이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모든 군우들에게 광고하시고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구세군 교회들이 9월 21일과 28일 하나의 제목으로 기도한다.
9월 21일과 28일은 각각 구세군 국제본영에서 정한 ‘평화를 위한 기도일’,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기도일’이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모든 군우들에게 광고하시고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