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 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김정현 기자 |
▲손달익 목사(서문교회)가 김유미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왼쪽부터 조현기씨(수석프로그래머), 김유미씨(배우), 배혜화씨(집행위원장), 손달익 목사(서문교회)ⓒ김정현 기자 |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제 7회 ‘서울기독교영화제(이하 SCFF)’를 앞두고, SCFF가 20일 오전 11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화제 주최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제 프로그램과 선정작 선정 배경 및 영화제 포스터를 소개했으며, 김유미(배우)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영화제 개막식은 9월 17일 저녁 7시 서울극장 1관에서 열리며, 상영프로그램은 SCFF 초이스-6편, 달리다, 꿈-5편, SCFF 특별전-12편, 단편경선-20편, 애니메이션-8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