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WCC 차기 총회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박종화 목사(WCC 총회 유치 집행위원장)가 차기 총회 개최지가 부산 벡스코로 확정되자 WCC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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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WCC 차기 총회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박종화 목사(WCC 총회 유치 집행위원장)가 차기 총회 개최지가 부산 벡스코로 확정되자 WCC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70, 시리아는 59. 11표 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