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청소년들이 올 여름 특별한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는 농민선교목회자연합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 2회 '황소걸음 생명평화 청소년 캠프' 로, 기장 소속 1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캠프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진안 능길마을에서 ‘생명과 평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청소년들이 올 여름 특별한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는 농민선교목회자연합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 2회 '황소걸음 생명평화 청소년 캠프' 로, 기장 소속 1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캠프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진안 능길마을에서 ‘생명과 평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