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당선 직후 뜨겁게 포옹을 나누는 김정서 목사

     ▲포옹하며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제94차 예장 통합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김정서 목사 ⓒ김태양 기자



     ▲사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정서 목사 ⓒ김태양 기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정서 목사. 김 목사는 "제주에 있는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모든 총대분들께 감사드린다. 총회장에 당선되기 위해 함께 해 주신 제주영락교회 성도 여러분들과 참모로 활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교단과 총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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