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가 내달 9일 오후 6시 향린교회(담임 조헌정 목사)에서 정기 세미나를 갖는다. ‘다문화 사회의 떠돌이 민중에 대하여- 민중신학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신대 류장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류정현 교수는 한신대를 졸업,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조직신학 박사를 취득한 뒤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민중신학회가 내달 9일 오후 6시 향린교회(담임 조헌정 목사)에서 정기 세미나를 갖는다. ‘다문화 사회의 떠돌이 민중에 대하여- 민중신학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신대 류장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류정현 교수는 한신대를 졸업,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조직신학 박사를 취득한 뒤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