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일 목사가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 94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교회에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교회로 입장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교회 3층 본당 전경 ⓒ김정현 기자 |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교회 본당 3층 전경 ⓒ김정현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4차 정기총회가 22일 오후 2시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자’란 주제로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