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NCCK 총무가 총회를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권 총무는 "WCC 유치 과정 가운데 직전 총회장과 총무들 및 기장인들의 합력이 컸다"며 "4년동안 잘 준비해 총회를 잘 치르겠다"고 했다.ⓒ김정현 기자 |
▲서울노회 한 목회자가 교단내 윤길수 전 총무 고소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이건화 목사건을 두고 의사 발언을 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이날 오후 회무 처리 시간 중 ‘교단화합을 위한 5인 전권위원회 보고’에서 이견 대립으로 회무처리가 정회가 됐다. 정회 직전 총회 전 서기 정대성 목사가 의사 진행과정에 문제를 제기하자 김현배 총회장이 설명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제 94회 기장 총회 오후 회무 처리 시간 중 ‘교단화합을 위한 5인 전권위원회 보고’에서 교단 내 윤길수 전 총무 고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총회 측과 서울노회와 이견 대립으로 회무처리가 정회가 됐다. 그러나 곧 회무처리를 마친 것으로 합의하고, 각부 안건 심의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