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강남교회에서 기장총회 3일차 회무처리가 진행됐다.ⓒ김정현 기자 |
▲정치부 심의안건을 다루고 있는 총대들.ⓒ김정현 기자 |
▲3일차 회무처리 후 강남교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제 94회 기장총회 셋째날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날 회무처리에서는 정치부, 선교부, 해외선교부, 교육부, 사회부 신도부가 헌의한 심의안건들이 처리됐다. 총회는 25일 오전 마지막 회무처리 시간에 정치부와 법제부의 심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회무 처리 후 '소통과 친교'를 위한 시간으로 각 노회 총대들은 최근 신축한 한신대학교신학대학원과 용산 참사 현장을 나누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