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4회 기장총회 마지막날인 25일 오전, 기장과 마다가스카르 예수그리스도교회와 선교협력관계를 맺고 양 교회 선교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김정현 기자 |
▲마다가스카르 예수그리스도교회 총회장인 랄라 하자 라센드라하시나 목사가 선교협력합의문에 조인한 후 마다가스카르에서 산 화석을 선물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합의문 조인식을 마친 양 교회 총회장이 포옹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제 93회 총회 때 해외선교협력위원회가 헌의한 마다가스카르 예수그리스도교회와의 선교협력관계에 관한 헌의안을 최종 허락하고 양 교회의 선교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제 94회 기장총회 마지막날인 25일 오전에 열린 합의문 조인식에서 기장을 대표해 김현배 총회장과 배태진 총무가가, 마다가스카르 예수그리스도교회에서 랄라 하자 라센드라하시나 목사(Rev. Lala Jaja Rasendrahasina)와 총무 마리나시 목사(Rev. Marinasy)가 양국 선교협력 합의문에 각각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