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시 루터대학교 신관 강당에서 기독교한국루터회 제39차 정기총회 총회장 선거가 열렸다. 사진은 총회장 선거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엄현섭 총회장. ⓒ김태양 기자 |
▲투표하고 있는 총대들. 루터교는 목사 안수 이후 10년이 지나면 교단 헌법에 의거 자동적으로 총회장 출마 자격이 발생하여 투표 대상자로 등록되며, 이번 39차 정기총회에서는 엄현섭 목사(총회장), 한영복 목사(중앙루터교회), 안동헌 목사(부산신일루터교회) 3명이 입후보했다. ⓒ김태양 기자 |
▲투표하고 있는 엄현섭 총회장. ⓒ김태양 기자 |
▲투표하고 있는 임동진 목사. 임동진 목사는 드라마 대조영 등의 작품에 출연한 중견 탤런트로, 2007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열린문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총회장 선거 투표 결과 엄현섭 총회장이 과반수 표를 얻어 연임이 확정되었다. ⓒ김태양 기자 |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는 엄현섭 신임 총회장. ⓒ김태양 기자 |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는 강현길 부총회장.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