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문화와 기독교'를 주제로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최종진 서울신대 교수) 제 38차 정기학술대회가 16-17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지수 기자 |
▲"시대에 답이 되는 신학을 제시해 주십시오." 김삼환 목사(NCCK 회장, 명성교회)가 개회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양질의 꼴을 먹여 크리스천이 47%에 달하는 국회도 변화시켜 주십시오." 장상 민주당 최고위원(전 이화여대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신진학자 소개 올립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신진학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지수 기자 |
▲"환영합니다." 신진학자들을 환영하고 있는 신학자들. 사진 가운데는 장영일 장신대 총장ⓒ이지수 기자 |
▲"신학, 총체적 문화 다뤄야" 노영상 교수(장신대)가 '신인문학이 오늘의 한국신학에 주는 의미와 문화적 실천신학의 제기'란 제목으로 주제발표 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최종진 서울신대 교수)는 10월 16-17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제 3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구약학회, 한국조직신학회, 한국여성신학회 등 12개 지학회의 400여 신학자가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21세기 한국문화와 기독교'로서, '신학'과 '문화'의 접목이 다각도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