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김성영 회장이 인사말 전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16일 대전 침신대에서 열린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최종진 서울신대 교수) 제 38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김성영 회장이 인사말 전하고 있다. 김성영 회장은 "한국기독교학회와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서로 넘나들며 배우고 격려하는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두 학회는 한국신학계의 양대(兩大) 학회로 일컬어지고 있다.
▲16일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김성영 회장이 인사말 전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