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신학회가 내달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성락성결교회에서 '교회의 공공성과 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21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경건회에서는 깁흡영 박사(전 강남대 조직신학 교수)가 '신학인의 정체성과 소명'(고전 4:1-2)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정대경 박사(연세대)가 기도를 맡는다.
이후 분과별 토론 순서에는 강정희 박사(호서대), 고형상 박사(연세대), 김기현 박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동휘 박사(장신대), 오승성 박사(한신대), 박성규 박사(장신대), 손병의 박사(서울장신대), 박광우 박사(명지대) 등이 각각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범재신론적 생태주의 연구- 에크하르트와 몰트만의 신(神) 개념에 대한 비교를 중심으로 ▲캐서린 손더레거의 신학방법론: 하나님의 단일성에 근거한 신학의 재구성 ▲교회됨이 곧 공공성이다: 제임스 헌터의 신실한 현존 신학에 대한 비판적 수용과 교회의 공적 책임 ▲교회의 공공성과 기독교 변증학: 현대 사회 속 '공적 언어'로서의 변증학 재구성 ▲데이비드 트레이시의 수정주의 신학과 공공성 ▲초키 칼 바르트 신학과 신칸트주의 ▲교회의 공공성을 위한 신학적 토대로서의 속죄: T.R. 토렌스의 신학을 중심으로 ▲교회의 공공성에 대한 정초- 루만과 슐라이에르마허의 비판적 대화를 중심으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