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교회(담임 박상희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갖는다. 내달 2일 오후 5시 서울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왜 여성교회인가?’를 주제로 여성교회의 정체성 그리고 비전을 논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는 정숙자 목사(남양주 이주여성교회)가 발제자로 나서며 구미정 교수(숭실대학교)와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각각 논찬을 맡는다.
여성교회(담임 박상희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갖는다. 내달 2일 오후 5시 서울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왜 여성교회인가?’를 주제로 여성교회의 정체성 그리고 비전을 논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는 정숙자 목사(남양주 이주여성교회)가 발제자로 나서며 구미정 교수(숭실대학교)와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각각 논찬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