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 ‘인권과 평화를 실천하는 목요기도회’가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목요기도회의 주제는 ‘국가기관의 민간인 사찰에 의한 인권침해’이다.
발표에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인권연대 오창익 국장이 각각 맡는다.
내달 19일 ‘인권과 평화를 실천하는 목요기도회’가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목요기도회의 주제는 ‘국가기관의 민간인 사찰에 의한 인권침해’이다.
발표에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인권연대 오창익 국장이 각각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