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공동으로 오는 6일 북한어린이돕기 구호물품 선적식을 갖는다. 3,200만원 상당의 밀가루 56t, 전지분유 1t 등이 구호물자로 북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