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문인사역단(TMI)이 ‘9CC 영역별 세미나’를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잃어버린 땅을 회복하라’는 모토아래 진행한다.
국제전문인사역단(TMI)은 모든 문화영역에 전문인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문화영역을 9영역으로 나눠 9CC(Nine Changed Culture)로 표현한다. TMI이 나눈 9개 영역은 종교·철학영역, 가정영역, 정치영역, 경제영역, 건강·스포츠 영역, 과학·기술영역, 의사소통 영역, 교육영역, 예술·연예영역이다.
종교철학영역 세미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이끄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10월 28일~29일, 연진숙·김한라 간사 발제로 진행됐다.
가정영역 세미나는 ▲엄마의 묵상이 내 아이의 꿈이 된다면을 주제로 11월 11일 남지호 선교사, 최미선 투비인터렉티브대표 발제로 열린다. 정치영역 세미나는 ▲관계안에서의 문제해결법 ▲관계안에서의 갈등해결법을 주제로 11월 11일~12일 이태규 선교사, 강병애 간사 발제로 열린다.
경제영역 세미나는 ▲일터를 천국으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11월 13일~14일 이태규선교사, 이유진 씨 발제로 진행된다. 건강·스포츠영역 세미나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영혼육의 온전한 조화, 무엇인가 ▲제대로 된 한끼의 식사, 육체의 건강은 물론 정서와 영성을 살려낸다를 주제로 11월 14일 남지호 선교사, 이태규 선교사 발제로 열린다.
과학기술영역 세미나는 ▲비주얼로 나타나는 영성 ▲영혼을 담아내는 기술을 주제로 11월 17일~18일 이태규 선교사, 강병주 간사 발제로 열린다. 의사소통영역 세미나는 ▲자녀와의 의사소통, 인격으로 말한다 ▲자녀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실제적인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11월 18일 남지호 선교사, 이태규 선교사 발제로 열린다.
교육영역 세미나는 ▲교회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창의적 진학/진로지도 ▲교회학교에 꼭 필요한 창의적 교사를 주제로 11월 25일~26일 문상은 소장, 안춘전 강도사 발제로 열린다. 예술·연예영역 세미나는 ▲내 안에 숨겨진 끼 발견하기 ▲그 참을 수 없는 유쾌함, 연예를 주제로 12월 2일~3일 조선영 디자인실장, 최미선 투비인터렉티브 대표 발제로 열린다.
장소는 방배빌딩 아브라함홀로 동일하며, 연예영역 세미나는 예외적으로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