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성보갤러리에서 신정인 도예전 '소금냄새'가 24일까지 열린다. ⓒ이지수 기자 |
▲작품 '손 내밀기' ⓒ이지수 기자 |
▲크리스마스 소품들도 전시, 판매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인사동 성보갤러리에서 신정인 도예전 ‘소금냄새’가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기독교 신앙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도예 작품 <손 내밀기>, <내가, 여기 있어요>, <당신과 나의 거리, 37℃> 등을 선보인다. 또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신정인 작가(29)는 기독교적인 서정미가 돋보이는 도예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신진 기독미술가다. 관람 문의)02-730-8478, 성보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