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 교육관 2층 라운지에서 제23차 한국여성신학정립협의회가 열렸다 ⓒ이지수 기자 |
▲ 남성 목회자로 유일하게 참여한 조헌정 목사가 발제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 여성신학정립협의회의 참석자들이 발제자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 김애영, 박성자, 함인숙) 제 23차 여성신학정립협의회가 27일 오전 10시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은 교수(서울신대), 김애영 교수(한신대), 조헌정 목사(향린교회, KNCC 양성평등위원) 등은 교회 여성들이 교회 개혁과 사회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