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와 천주교 주교회의, 정교회 대표들은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세계교회 일치 순례를 한다.
개신교에선 NCCK 전병호 회장, 기장 김현배 총회장, 예장통합 지용수 총회장이 천주교에선 김희중 대주교 등을 포함한 20여 명의 에큐메니컬 순례단은 로마 교황청,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을 방문하며 세계교회와 일치 방안을 논의한다.
NCCK와 천주교 주교회의, 정교회 대표들은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세계교회 일치 순례를 한다.
개신교에선 NCCK 전병호 회장, 기장 김현배 총회장, 예장통합 지용수 총회장이 천주교에선 김희중 대주교 등을 포함한 20여 명의 에큐메니컬 순례단은 로마 교황청,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을 방문하며 세계교회와 일치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