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새해의 소망과 기도’란 주제로 오는 8일 오전 7시 역삼동 화평교회(김병훈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교를 전하고,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대),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가 대표기도 한다.
이어지는 발표회에서는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상임대표), 김영한 교수(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 김성영 교수(전 성결대 총장)이 ‘새해의 소망과 기도’를 주제로 각각 10분씩 발표하고,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발표에 대한 응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