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유진 기자 |
일본복음동맹 슈이지 나카지마 회장(왼쪽)과 NCCK 권오성 총무(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본복음동맹(JEA) 임원단은 12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 권오성 총무를 만나 신사참배 문제에 대한 사죄의 뜻을 전했다. 또 내년 7월과 9월에 있을 일본교회 150주년 행사에 NCCK를 초청, NCCK가 참여해 축하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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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복음동맹 슈이지 나카지마 회장(왼쪽)과 NCCK 권오성 총무(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본복음동맹(JEA) 임원단은 12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 권오성 총무를 만나 신사참배 문제에 대한 사죄의 뜻을 전했다. 또 내년 7월과 9월에 있을 일본교회 150주년 행사에 NCCK를 초청, NCCK가 참여해 축하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