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기성, 5월말 전주 바울교회서 정기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 104년차 총회 장소가 확정됐다.


지난 19일 임원회를 열고 제104년차 교단총회 장소 결정을 권 총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에 권 총회장은 부총회장단 등 임원들과 개별 전화통화를 실시한 후 장소를 바울교회로 최종 결정했다.

전주 바울교회(원팔연 목사). 전주바울교회는 넓은 예배당과 식당, 주차 공간을 갖춰 총회 장소로 유리하다는게 권 총회장의 설명이었다.


부총회장인 원팔연 목사는 5월 말에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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