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한국교회봉사단 한희년 통합총회 개최

▲통합총회로 춤범한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임원으로 취임한 대표회장 김삼환(명성교회), 상임단장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김태양 기자



▲통합총회에 참석한 참석자들. 장충동에 있는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통합총회에는 약 5~6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양 기자



▲축하케익 커팅식에 참석하고 있는 내빈들 ⓒ김태양 기자



▲축사의 말을 전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광선 목사(서일교회) ⓒ김태양 기자



▲장애우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 빛소리 중창단의 찬양 ⓒ김태양 기자



▲설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 교회가 침체하고 손가락질 받는 이유는 우리들끼리 잔치했기 때문이다. 이제 사회로 들어가서 짐을 나누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태양 기자



▲아이티 돕기 성금 150만 달러를 한국교회희망봉사단 김삼환 대표회장에게 전달하는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 ⓒ김태양 기자



▲이번 통합총회에는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희생자 경찰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은 유가족들에게 총 1억 5백만원의 위로금과 7천 5백만원의 희생자 장례비용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 유가족과 경찰가족의 화해 순서가 이어졌다. ⓒ김태양 기자



▲1부 통합총회와 2부 감사예배에 이어 아이티 지진 재해구호와 용산참사 유가족 위로금 전달이 있었떤 3부 위로와 격려 순서를 모두 마치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단상에 올라와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고 있다 ⓒ김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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