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타스 |
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본관 504호 판사실에서 열리는 담당판사와의 면담을 위해 고수철 목사가 변호사를 대동, 판사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감독회장 논란을 둘러싼 계속되는 양측간 공방 때문인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이날 판사실에서 열린 담당판사와 김국도, 고수철 목사의 면담은 별 소득 없이 끝났다. 양측은 향후 감독회장 논란과 관련해 소명서를 제출, 치열한 법적 공방이 전개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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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본관 504호 판사실에서 열리는 담당판사와의 면담을 위해 고수철 목사가 변호사를 대동, 판사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감독회장 논란을 둘러싼 계속되는 양측간 공방 때문인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이날 판사실에서 열린 담당판사와 김국도, 고수철 목사의 면담은 별 소득 없이 끝났다. 양측은 향후 감독회장 논란과 관련해 소명서를 제출, 치열한 법적 공방이 전개될 것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