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복 감리사가 파국으로 치닫은 감리교 사태를 놓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는 “감리사가 바로 서지 못해 감리교가 찢기고 분쟁하고 있는 것”이라며 “감리사들부터 참회하는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고 했다 ⓒ베리타스 |
▲서울연회 신문구 감독이 주제 설교를 하고 있다 ⓒ베리타스 |
▲자치 80주년 기념 감리사대회에서 축도하고 있는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베리타스 |
자치 80주년 기념 감리사대회가 2일 오전 11시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 202명의 감리사 중 약 60여 명의 감리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