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사관학교 80~85기로 구성된 합창 오프닝 ⓒ김태양 기자 |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 반대를 주도했던 구세군 28기 열심적 건설자 동문 생존자 장도영용, 노연 사관(부부)이 참석해 감사의 메달을 수여받았다 ⓒ김태양 기자 |
▲<세계를 품으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는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 왼쪽은 구세군 사관학교 교장 황선엽 사관 ⓒ김태양 기자 |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는 감사예배 참석자들. 이날 과천에 있는 구세군과천교회에서 드려진 감사예배에는 전국에서 모인 구세군 사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양 기자 |
▲역사홍보 전시관이 마련되어 구세군사관학교 100년 역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다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