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제 55회 총회가 2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NCCK 권오성 총무, 기장 하태영 목사, 예장통합 남기탁 목사 등이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이지수 기자 |
▲한가협 새 회장에 선출된 남기탁 목사(예장통합)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한가협 유관기관인 NCCK의 총무 권오성 목사가 인사말 전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창립 5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가정운동 기관인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제 55차 총회가 2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남기탁 목사(예장통합, 부천 복된교회 담임)가 새 회장에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