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가정사’ 제 54회 총회에서, 교단 파송 임원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임원들 대부분이 50대 이상으로, 고령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김재희 재정부장이 2010년도 예산안을 보고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창간 56주년을 자랑하는 기독교 가정잡지 ‘새가정사’ 제 54회 총회가 23일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예장통합, 기장, 기감, 루터교, 복음교회, 성공회, 구세군 등 7개 교단에서 파송한 여신도들이 임원으로 참석하여 2010년 사업 예산과 내용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