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심원콜로키엄 ⓒ이지수 기자 |
심원안병무선생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황성규)에서 주관하는 제 3회 심원 콜로키엄이 25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김경재 교수(한신대 명예)는 논문 <생명살림과 종교간의 대화> 발표에서 21세기 한국교회가 전사회적인 생명살림을 위해 종교간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를 민중신학의 창시자 심원 안병무로부터 찾았다.
▲제3회 심원콜로키엄 ⓒ이지수 기자 |
심원안병무선생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황성규)에서 주관하는 제 3회 심원 콜로키엄이 25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김경재 교수(한신대 명예)는 논문 <생명살림과 종교간의 대화> 발표에서 21세기 한국교회가 전사회적인 생명살림을 위해 종교간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를 민중신학의 창시자 심원 안병무로부터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