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 전경 ⓒ 김진한 기자 |
장신대에서 박상규 박사의 독일뮌스터 대 박사학위 논문 발표시간이 마련되었다. 19일 열린 강연에는 강의실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박상규 박사는 칭의와 성화의 부분에 있어 칼빈과 바르트의 각각 다른 견해들을 비교, 분석했다.
▲강연회 전경 ⓒ 김진한 기자 |
장신대에서 박상규 박사의 독일뮌스터 대 박사학위 논문 발표시간이 마련되었다. 19일 열린 강연에는 강의실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박상규 박사는 칭의와 성화의 부분에 있어 칼빈과 바르트의 각각 다른 견해들을 비교,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