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는 칠레 지진 긴급 구호 기금으로 3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구호 기금은 칠레영락교회(담임 최종세 목사)로 보내질 예정이며 이 교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에서 긴급구호를 펼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는 칠레 지진 긴급 구호 기금으로 3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구호 기금은 칠레영락교회(담임 최종세 목사)로 보내질 예정이며 이 교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에서 긴급구호를 펼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