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꿈꾸는교회 故 박수진 목사 외 9명이 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 지난 31일 꿈꾸는교회 예배는 눈물로 드려졌다.
예배에 앞서 8월 31일 새벽 故 박 목사를 비롯한 4명의 고인들의 운구가 도착했으며, 특히 3부 예배에는 상도중앙교회 원로 김이봉 목사가 예배를 집도하며 성도들을 위로했다.
서울 꿈꾸는교회 故 박수진 목사 외 9명이 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 지난 31일 꿈꾸는교회 예배는 눈물로 드려졌다.
예배에 앞서 8월 31일 새벽 故 박 목사를 비롯한 4명의 고인들의 운구가 도착했으며, 특히 3부 예배에는 상도중앙교회 원로 김이봉 목사가 예배를 집도하며 성도들을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