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NCCK)
▲NCCK 박승렬 총무가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2026 생태정의 기획세미나’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교회의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NCCK 박승렬 총무가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2026 생태정의 기획세미나’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교회의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2026 생태정의 기획세미나'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교회의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NCCK 기후정의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주최 측은 전쟁과 기후위기가 맞물려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생명과 정의의 관점에서 신앙적 응답을 모색하고, 화석연료 중심의 문명을 넘어 재생에너지 전환의 길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총무는 인사말에서 "기후위기는 단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이며, 정의의 문제이고, 신앙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의 재생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생명을 중심에 두는 신앙의 전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총무는 "교회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전환의 길에 함께 서야 한다"며 "오늘의 논의가 각 교회와 지역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NCCK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진행한다. 이날 예배에서는 2026년 녹색교회 시상식도 함께 열리며, 기후위기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한 교회의 실천과 기도를 모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