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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NCCK 'WCC에 대한 오해와 이해' 토론회에서 김은수·장윤재 교수가 참석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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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고 있는 김홍기 감신대 총장 ⓒ이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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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고 있는 오영석 전 한신대 총장 ⓒ이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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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사회는 양권석 성공회대 총장이 맡았다. ⓒ이지수 기자 |
NCCK 신앙과직제위원회가 2013년 WCC 제 10차 총회 한국 개최를 앞두고 WCC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 지난 달 시작한 ‘WCC에 대한 오해와 이해’ 토론회 두 번째 마당이 25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은수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장이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에의 복음주의자들의 참여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장윤재 이화여대 기독교학부 교수가 WCC의 사업 내용과 한국교회가 WCC를 앞두고 해결해야 할 신학적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