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제공 |
지난 10월 말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108,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Ziarat지역에서 Sulima Paten가 지진으로 파괴된 자신의 집을 두 돌된 아들, Mohammed를 안은 채 바라보고 있는 장면.
유니세프는 수천 명이 머무를 수 있는 임시 피난소 4개를 지진 피해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유니세프는 Karachi와 Peshawar 지역 창고에 미리 준비돼 있는 추가 구호물품을 피해 지역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