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주교좌 지하성당에서 드려진 故 이천환(바우로) 주교의 안치예식. 오늘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장례성찬례는 오후 4시 30분부터 드려진 안치예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김태양 기자 |
▲안치예식을 마치고 성당 지하에 있는 안식의 집으로 故 이천환(바우로) 주교의 유골함을 옮기고 있는 유가족들 ⓒ김태양 기자 |
▲안식의 집에 안치된 故 이천환(바우로) 주교의 유골함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유가족 ⓒ김태양 기자 |
▲故 이천환(바우로) 주교를 추모하기 위해 안식의 집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길게 늘어선 추모객들. 고인의 선종에 대하여 한국 천주교와 일본성공회 등 각지에서 조전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