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사의 말을 전하고 있는 희망정치시민연합 이만열 고문(前 국사편찬위원장). 이 고문은 희망정치 후보들이 한국의 풀뿌리 정치를 개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태양 기자 |
| ▲ 16명의 1차 희망후보들 중 최연소 후보인 서정순(42) 서대문 구의원(다 선거구) 예비후보(민주당). 희망후보 위촉식 후 희망정치시면연합 백종국 대표(영남대 정치학과), 이만열 고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 구교형 중앙위원이 2010년 6.2 지방선거 혁신을 위한 희망정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구 위원은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와 각 정당이 공천 과정에 민의가 반영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유권자들이 꼼꼼히 살펴보고 꼭 투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양 기자 |
| ▲ 기자회견 후 희망후보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희망정치시민연합 관계자들 ⓒ김태양 기자 |
| ▲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여성 희망후보들. 김경자 양천구의원(나 선거구) 예비후보(민주당, 중앙에 있는 3명 중 오른쪽)는 위촉식에 이어 소감을 발표하는 도중 정당공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태양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