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 30여 명이 ‘교회와 목회포럼’(이하 CM포럼) 창립 총회를 갖는다. 앞선 모임에서 이들 목회자들은 포럼의 대표에 예닮교회 지인성 목사를 선출했다.
15일 서울 동소문동 예닮교회에서 열리는 CM 포럼 창립대회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한국교회 제자훈련의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기로 했다.
문의)02-926-0691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 30여 명이 ‘교회와 목회포럼’(이하 CM포럼) 창립 총회를 갖는다. 앞선 모임에서 이들 목회자들은 포럼의 대표에 예닮교회 지인성 목사를 선출했다.
15일 서울 동소문동 예닮교회에서 열리는 CM 포럼 창립대회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한국교회 제자훈련의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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