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여성연합회 창립 43주년 기념예배가 14일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지수 기자 |
▲"평화의 언약을 기억합니다."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자신의 기도제목을 낭독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6개 교단의 여선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지수 기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이정희, 기장) 창립 43주년 기념예배가 14일 오후 2시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1311호에서 열렸다. 한교여연은 예장통합, 기감, 기장, 루터교, 성공회, 복음교회 등 6개 교단의 여선교회(혹은 여전도회, 어머니회)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여성연합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