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최이우)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3시 광화문 종교교회 본당에서 기념예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이우 목사는 종교교회 초대 담임 목사였던 하디 영 선교사의 후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최이우)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3시 광화문 종교교회 본당에서 기념예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이우 목사는 종교교회 초대 담임 목사였던 하디 영 선교사의 후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