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인천노회 임원들은 오는 27일 천안함 실종자들을 수색 하다가 침몰한 금양98호 선원 유가족들을 위로차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장 임원들은 인천 연안동 주민센터와 송도가족사랑병원을 찾아 사고를 당한 금양98호 선원 유가족들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기장은 유가족들에게 각각 50만원씩을 인도네시아 출신 사고자 2명의 유가족들에게는 각각 미화 1천불씩의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인천노회 임원들은 오는 27일 천안함 실종자들을 수색 하다가 침몰한 금양98호 선원 유가족들을 위로차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장 임원들은 인천 연안동 주민센터와 송도가족사랑병원을 찾아 사고를 당한 금양98호 선원 유가족들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기장은 유가족들에게 각각 50만원씩을 인도네시아 출신 사고자 2명의 유가족들에게는 각각 미화 1천불씩의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