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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소예배실에서 열린 . 이날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 양권석 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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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WCC 총회의 주제들에 대한 성찰을 제목으로 발표하고 있는 서울장신대 신학과 정병준 교수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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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총회와 관련된 경험담과 한국교회를 향한 조언을 하고 있는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박경서 석좌교수. 박 교수는 WCC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의 세계적 선두주자로서 UN 인권대사를 역임한 국내의 대표적 국제기구 전문가이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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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주제 선정이 한국 측과 어떤 논의 과정을 거쳐 확정되는지 박경서 교수에게 질의하고 있는 기장 총회 총무 배태진 목사.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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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총회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는 NCCK 정해선 국장. 정 국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못지않게 WCC의 의사결정 과정과 기한, 배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가 많이 나오자 실무진으로서 별도의 답변을 빈번히 내놓았다. ⓒ김태양 기자 |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가 30일 오후 5시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다루어진 사안은 2013년 부산에서 열린 WCC 총회의 주제 선정 과정에 개최국인 한국 교회의 상황과 견해를 어떻게 반영시킬 것인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