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CC 총회 주제에 관한 토론회 개최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가 지난 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백주념기념관에서 2013년 WCC 부산 총회 주제를 선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정현 기자
  ▲감신대 심광섭 목사(사진 오른쪽)가 'WCC 2013년 부산총회 주제 탐색을 위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가 지난 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백주념기념관에서 2013년 WCC 부산 총회 주제를 선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광섭 목사(NCCK 신앙과직제위원, 감신대 교수)와 장윤재 목사(NCCK 신앙과직제 위원, 이화여대 교수)가 총회 주제 선정을 위한 주제 제안을 했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연새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상당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따르는 이유로 "(진화론이)자기 신앙의 이념 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