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제일교회(이천휘 목사)가 지난달 28일 인천 계양구청에 쌀 2만80kg을 불우 이웃돕기 성미로 기탁했다. 쌀 2만80kg은 1004포대다.
부평제일교회가 기탁한 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익진 계양구청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따뜻한 선물처럼 기증된 사랑의 성미는, 종교적 의미를 더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제일교회(이천휘 목사)가 지난달 28일 인천 계양구청에 쌀 2만80kg을 불우 이웃돕기 성미로 기탁했다. 쌀 2만80kg은 1004포대다.
부평제일교회가 기탁한 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익진 계양구청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따뜻한 선물처럼 기증된 사랑의 성미는, 종교적 의미를 더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