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동기도회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가운데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채웠다.ⓒ김정현 기자 |
▲김미선 선생이 생명 살림의 춤을 추고 있다.ⓒ김정현 기자 |
▲원불교 정상덕 교무외 20여명이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양재성 목사가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의 성직자들로 구성된 종교환경회의가 지난 24일, 여주 남한강에서 생명의 강을 위한 4대 종단 공동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기도회는 비가 오는 궂을 날씨 가운데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신륵사 앞 남한강변에 모여 각 종단 기도문을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