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자들이 예배 시작을 알리는 종을 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예배 시작하기 전 성초를 드리는 한국정교회 신자들 ⓒ김태양 기자 |
▲ 한국정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 성찬예배. 이날 성찬예배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정교회 신자와 학자들, 그리고 사제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김태양 기자 |
▲ 성 니콜라스 주교좌 대성당 머릿돌 ⓒ김태양 기자 |
▲ 성 요한 크리소스톰 리뚜르기아(전례)에 따라 드려진 성찬예배 중 복음경 낭독 후 이어진 다니엘 나창규 대사제의 강론 ⓒ김태양 기자 |
▲ 성체성혈을 영하는 정교회 신자들. 성체성혈은 아이들부터 먼저 영했다 ⓒ김태양 기자 |
▲ 바르톨로메오스 세계 총대주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국의 그리고리오스 대주교 ⓒ김태양 기자 |
▲ 110주년 기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암브로시오스 한국 대교구장.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는 정교회 주보에 메시지가 한국어로 수록되어 있음을 감안해 영어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양 기자 |
▲ 예배를 마치고 오찬 이후 행사가 있었다. 사진은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 성가대의 특송 ⓒ김태양 기자 |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 니콜라스 주교좌 대성당에서 <한국정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 성찬예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