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가 기독교 대북 NGO의 미래를 전망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기독교통일학회는 오는 26일(토) 오전 10시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6.25 60주년을 돌아보며 – 기독교 대북 NGO의 과거, 현재, 미래’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조건식 전 통일부 차관이 주제강연 전하고 오일환 교수(한양대)가 기독교 대북 NGO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정치학적 입장’을, 이혁배 교수(숭실대)가 ‘경제윤리학적 입장’을, 김한옥 교수(서울신대)가 ‘선교신학적 관점’을, 손병덕 교수(총신대)가 ‘사회복지학적 관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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