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회예배에서 에베소서 4장을 인용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새 사람을 입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 안주훈 부장 ⓒ김태양 기자 |
▲ 아이폰을 꺼내들고 있는 세미나 참석 목회자 ⓒ김태양 기자 |
▲ KT기독신우회가 후원하는 아이폰 개통 상담창구에서 개통을 문의하고 있는 목회자들 ⓒ김태양 기자 |
▲ KT기독신우회 양정석 장로(광양태인교회). 양 장로는 세미나 참석 계기로 아이폰 단말기 보급론이 아닌, "종단별 어플(애플리케이션) 비교론"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김태양 기자 |
▲ 첫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김명찬 교수(대전신대). 김 교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목회전략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주장했다 ⓒ김태양 기자 |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가 주최하고 총회목회정보정책개발연구소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스마트폰 활용 목회전략개발 세미나>가 10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폰의 목회적 활용법을 제시한 세미나와 더불어 KT기독신우회가 후원하는 아이폰 개통 상담창구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